첫만남이용권 사용처가 궁금하다면 대형마트,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온라인 쇼핑몰 결제 가능 여부와 사용 불가 업종, 사용기간까지 확인하세요.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기저귀나 분유를 판매하는 육아용품점으로만 제한되지 않습니다. 대형마트,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음식점,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국내 가맹점에서 비교적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이라도 카드사에 등록된 가맹점 업종, 판매자, 결제 방식에 따라 승인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액과 사용기간, 사용 가능한 매장, 온라인 결제 방법, 결제가 안 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합니다.
첫만남이용권 핵심 내용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급되는 출산지원 제도입니다.
지원금은 일반적으로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2026년 현재 지원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지급 방식: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사용기간: 아동의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2년
주요 사용처: 제한 업종을 제외한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지원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됩니다.
기존에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해당 카드에 바우처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없다면 첫만남이용권 신청과 함께 국민행복카드 발급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어디일까?
첫만남이용권은 특정 육아용품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쿠폰이 아닙니다.
유흥·사행업종, 일부 위생·레저업종, 성인용품점, 면세점 등 지급 목적과 맞지 않는 업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내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도 허용됩니다.
결제할 때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바우처 선택 절차 없이 첫만남이용권 잔액에서 우선 차감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실제 승인 여부는 해당 가맹점이 카드사에 어떤 업종으로 등록돼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대형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첫만남이용권을 활용하기 좋은 대표적인 사용처입니다.
대형마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육아용품과 생활필수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저귀와 분유
물티슈
젖병과 수유용품
아기 세제
이유식 재료
유아 의류
식료품
일반 생활용품
첫만남이용권은 반드시 아기용품만 따로 골라 결제해야 하는 바우처가 아닙니다. 해당 매장이 사용 가능한 업종으로 등록돼 있다면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형마트 안에 입점한 임대매장, 안경점, 문화센터, 상품권 판매처 등은 대형마트와 다른 가맹점 번호와 업종으로 등록돼 있을 수 있습니다.
고액 상품을 구매하거나 사용 가능 여부가 불확실한 매장에서는 결제 전에 직원에게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첫만남이용권은 병원과 약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발생하는 산모와 아기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산부인과 진료비
소아청소년과 진료비
일반 병원 진료비
예방접종 관련 본인부담금
약국 의약품 구매비
처방약 조제비
출산 이후에는 산모의 산후 진료나 아기의 정기검진, 감기, 예방접종 등으로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때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첫만남이용권 잔액이 차감될 수 있습니다.
단, 병원 내부의 카페나 편의점, 의료기기 판매점처럼 별도 사업자로 운영되는 매장은 등록 업종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산후조리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산후조리원은 첫만남이용권을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사용처 중 하나입니다.
산후조리원 비용은 한 번에 큰 금액이 발생하기 때문에 출산 직후 바우처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려는 가정이 많습니다.
다만 산후조리원마다 결제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계약 전 다음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민행복카드 결제가 가능한지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결제가 가능한지
계약금에도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지
잔금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지
이용권 잔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별도로 결제할 수 있는지
산후조리원 이용료가 바우처 잔액보다 많다면 이용권 잔액만큼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를 다른 결제수단으로 낼 수 있는지 문의해야 합니다.
다만 결제 시스템이나 카드사 처리 방식에 따라 분할 결제가 지원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유아용품점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유아용품 전문매장에서도 첫만남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필요한 제품이 많고 유모차나 카시트처럼 가격이 높은 물품도 있어 바우처 활용도가 높습니다.
구매 가능한 대표적인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젖병과 젖꼭지
젖병소독기
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대
유아용 매트
아기 의류
수유용품
이유식 용품
장난감
아기띠
다만 매장이 첫만남이용권 제한 업종이 아니어야 하며,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판매자와 결제 방식에 따라 승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가의 유모차나 카시트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먼저 잔액을 조회하고, 부족한 금액을 다른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백화점과 일반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첫만남이용권은 백화점과 일반 소매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처가 육아 관련 매장으로만 제한되는 것은 아니므로 등록 업종에 문제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품목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의류와 신발
식료품
가구
침구
생활용품
육아용품
주방용품
다만 백화점 안에서도 매장마다 사업자와 카드 가맹점 업종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임대매장이나 제한 업종으로 분류된 매장은 결제가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기프트카드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환금성 상품은 구매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6. 음식점과 생활 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첫만남이용권은 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산 후 발생하는 식비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곳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음식점
배달음식점
카페
제과점
슈퍼마켓
편의점
일반 생활용품점
다만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마다 가맹점 등록 업종이나 결제 대행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배달앱은 앱 자체에서 결제하는 방식과 음식점에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의 승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온라인 사용 방법
첫만남이용권은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공식 안내에서도 제한 업종을 제외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과정은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결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온라인 결제 순서
이용할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합니다.
기저귀, 분유, 아기 옷 등 필요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결제수단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선택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이 연결된 국민행복카드를 선택합니다.
카드번호와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합니다.
결제가 승인되면 바우처 잔액에서 금액이 차감됩니다.
카드가 온라인 결제에 등록돼 있지 않다면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용등록을 먼저 진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쿠팡·네이버쇼핑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쿠팡이나 네이버쇼핑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국민행복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판매자가 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첫만남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쇼핑몰 안에서도 모든 상품이 동일하게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결제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는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외 판매자가 판매하는 상품
해외 직접구매 상품
상품권과 모바일 쿠폰
기프트카드
선불 충전금
현금화 가능성이 높은 상품
제한 업종으로 등록된 판매자의 상품
해외 가맹점으로 승인되는 결제
네이버쇼핑처럼 여러 판매자가 입점한 플랫폼에서는 실제 판매자와 결제대행사의 가맹점 정보에 따라 승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제가 거절됐다면 같은 상품을 다른 판매자에게 구매하거나, 카드사 고객센터를 통해 거절 사유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시 주의할 점
첫만남이용권은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결제 방식에 일부 제한이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부분취소, 할부, 정기결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여러 상품 중 일부만 취소하는 경우
할부 결제를 선택하는 경우
정기배송을 자동결제로 신청하는 경우
구독 서비스에 카드를 등록하는 경우
바우처 잔액보다 큰 금액을 한 번에 결제하는 경우
온라인 쇼핑몰에서 여러 상품을 주문할 예정이라면 취소 가능성을 고려해 상품별로 나누어 결제하는 방법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이 안 되는 업종
첫만남이용권은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지만 모든 업종에서 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기준 대표적인 제한 업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 제한 업종 | 주요 사례 |
|---|---|
| 유흥업종 |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
| 사행업종 | 카지노, 복권 판매점, 사행성 업종 |
| 일부 위생업종 | 마사지, 안마, 일부 사우나 업종 |
| 일부 레저업종 | 오락·레저 관련 일부 업종 |
| 성인용품 업종 | 성인용품 판매점 |
| 면세점 | 국내외 면세점 |
| 상품권 판매 |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
| 선불 충전 | 기프트카드, 충전식 선불카드 |
| 해외 결제 | 해외 가맹점, 일부 해외 온라인 결제 |
이미용실은 공식 제한 위생업종에서 제외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실제 결제 가능 여부는 해당 매장의 카드 가맹점 등록 정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을까?
첫만남이용권으로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기프트카드 등을 구매하는 것은 제한됩니다.
상품권은 다른 물품으로 교환하거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이용권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일반 상품을 결제하는 것은 가능하더라도 상품권 판매 코너에서는 결제가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기간은 언제까지일까?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의 첫만남이용권 사용기간은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2년입니다.
예를 들어 아동의 주민등록상 출생일이 2026년 7월 1일이라면 원칙적으로 2028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기간이 지나면 남아 있는 바우처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합니다.
남은 금액은 현금으로 환급되지 않으므로 만료일이 다가오기 전에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잔액과 사용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자료에는 출생일로부터 1년이라고 안내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이전 출생아에게 적용되던 기준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2년 기준이 적용됩니다.
첫만남이용권 잔액 확인 방법
첫만남이용권 잔액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마다 메뉴 이름은 다르지만 보통 다음 항목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 바우처
국가바우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잔액 조회
바우처 이용내역
결제 후 발송되는 카드사 문자나 앱 알림에서도 사용금액과 남은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정부 바우처를 같은 국민행복카드로 사용하고 있다면 첫만남이용권 잔액이 맞는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첫만남이용권은 한 번에 모두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가 달라지므로 사용기간을 고려해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직후 사용하기 좋은 항목
출산 직후에는 한 번에 큰 비용이 발생하는 항목이 많습니다.
산후조리원 비용
산부인과 진료비
신생아 병원비
기저귀
배냇저고리
수유용품
신생아 침구
젖병과 젖병소독기
산후조리원처럼 비용이 큰 곳에서 바우처 대부분을 사용할 예정이라면 계약 전에 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생후 0~6개월에 필요한 항목
생후 6개월까지는 반복 구매하는 소모품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기저귀
분유
물티슈
젖병
아기 세제
아기 침구
계절별 의류
병원과 약국 비용
기저귀나 분유를 대량으로 구매할 때는 아이에게 맞는 제품인지 먼저 소량으로 사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분유 단계나 기저귀 크기가 예상보다 빨리 바뀔 수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이후 필요한 항목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이유식과 외출용품에 대한 지출이 늘어납니다.
이유식 재료
이유식 조리도구
아기 식탁의자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유아용 매트
계절 의류
사용기간이 2년이더라도 필요한 물건을 지나치게 늦게 구매하려다 잔액을 소멸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첫만남이용권 결제가 안 될 때 확인할 사항
사용 가능한 매장으로 알고 방문했는데 결제가 거절됐다면 다음 항목을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1. 바우처 잔액 확인
결제금액이 남은 첫만남이용권 잔액보다 많으면 승인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잔액이 부족하다면 매장에 바우처 금액과 일반 결제수단을 나누어 결제할 수 있는지 문의해야 합니다.
2. 사용기간 확인
바우처 사용기간이 끝나면 잔액이 표시되더라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동의 주민등록상 출생일을 기준으로 정확한 만료일을 확인하세요.
3. 가맹점 등록 업종 확인
실제로 판매하는 품목보다 카드사에 등록된 업종이 결제 승인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같은 상호의 매장이라도 지점별로 승인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이유입니다.
4. 온라인 사용등록 확인
온라인 결제를 처음 시도한다면 국민행복카드가 온라인 결제용으로 등록돼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카드 비밀번호 오류, 안심결제 미등록, 본인인증 실패 등 일반적인 카드 문제로 결제가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5. 바우처가 연결된 카드인지 확인
여러 장의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첫만남이용권이 실제로 연결된 카드를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카드를 재발급하거나 카드사를 변경한 경우에도 바우처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할부나 정기결제 여부 확인
첫만남이용권은 할부와 정기결제가 제한됩니다.
온라인 결제 화면에서 할부가 선택돼 있거나 정기배송 방식으로 결제하고 있다면 일시불 일반결제로 변경해 보세요.
첫만남이용권 자주 묻는 질문
기저귀와 분유를 살 수 있나요?
네. 대형마트, 유아용품점,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기저귀와 분유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 판매자나 제한 업종으로 등록된 판매자의 상품은 결제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 비용도 결제할 수 있나요?
산후조리원이 제한 업종으로 등록돼 있지 않고 국민행복카드 결제를 지원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리원마다 계약금, 잔금, 분할 결제 방식이 다르므로 계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비와 약값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병원과 약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진료비, 소아청소년과 진료비, 일반 진료비, 처방약 비용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이 연결된 국민행복카드를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처럼 선택해 결제하면 됩니다.
다만 할부, 정기결제, 상품권, 선불 충전, 해외 결제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쿠팡과 네이버쇼핑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국민행복카드 결제가 가능한 판매자이고 제한 업종이나 해외 가맹점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쇼핑몰 안에서도 판매자별로 승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모차와 카시트를 구매할 수 있나요?
유아용품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모차와 카시트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이 바우처 잔액보다 크다면 매장에 다른 결제수단과 나누어 결제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부모가 사용할 물건도 살 수 있나요?
첫만남이용권은 기저귀나 분유처럼 특정 아동용품만 구매하도록 제한된 바우처가 아닙니다.
제한 업종이 아닌 국내 가맹점이라면 일반 식료품과 생활용품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일반 음식점은 제한 업종이 아니므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유흥주점 등 유흥업종으로 등록된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백화점 상품권을 살 수 있나요?
상품권과 기프트카드 등 환금성 상품 구매는 제한됩니다.
백화점에서 일반 의류나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것과 상품권을 구매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잔액보다 비싼 물건을 살 수 있나요?
매장에서 분할 결제를 지원한다면 바우처 잔액을 먼저 사용하고 부족한 금액을 다른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매장에서 분할 결제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결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현금 인출이나 계좌이체는 할 수 없습니다.
보호시설 아동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에는 별도의 지급 방식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있나요?
첫만남이용권은 해당 출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바우처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현금으로 교환해서는 안 되며,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정상적인 결제 방식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신청한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첫만남이용권 신청 후 지급 결정이 완료되고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가 생성된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직후 바로 결제하기보다는 카드사 앱이나 문자 안내에서 바우처 생성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
첫만남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복지로에서는 다음 경로로 이동하면 됩니다.
복지로 로그인 →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 신청 → 임신·출산 → 첫만남이용권
온라인 신청은 원칙적으로 아동의 보호자인 부모가 진행할 수 있으며, 대리 신청이나 보호관계가 복잡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핵심 정리
첫만남이용권은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는 출산지원 제도입니다.
대형마트,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유아용품점, 백화점, 음식점, 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유흥·사행업종, 일부 마사지와 레저업종, 성인용품점, 면세점, 상품권 구매, 선불카드 충전, 해외 결제 등은 제한됩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소멸합니다.
특히 산후조리원이나 유모차, 카시트처럼 금액이 큰 결제를 계획하고 있다면 결제 전에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첫만남이용권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인지
현재 남은 바우처 잔액이 얼마인지
부족한 금액의 분할 결제가 가능한지
※ 이 글은 2026년 공식 안내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결제 가능 여부는 카드사 가맹점 등록 업종과 결제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액 결제 전에는 해당 매장과 카드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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